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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3.16 영어 완전 정복
  3. 2014.03.16 앵두야 연애하자
  4. 2014.03.16 남자 사용 설명서
  5. 2014.03.16 동감
  6. 2014.03.16 순정만화
  7. 2014.03.01 The Bicycle Thief (1948)
영화/국내2014. 3. 16. 13:55

올드 보이를 봤다.

2003년꺼인데 이제야 봤다.

너무 유명해서 대충 군만두만 먹는 남자가 있다는 것과 유연석이 아역이라는것 정도는 알고있었다.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보고 감명받았다.

스토리도 너무 독창적이고 연출력도 대단하다..

처음에 옛날영화길래 지루하겠거니 하고 다른거 하면서 보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날 끌여당겼다. 카톡이나 페북을 할 생각이 전혀 들지않았다.

2003년이면 나 초등학생때인데 그때 안보길 잘했다. 그때 봤으면 이해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무섭기만 했을것같다.

온갖 고통스러워보이는 장면들이 정말 고통스러워보이도록 연출과 연기력이 대단했다.

이빨 뽑히는것, 개미가 얼굴에 기어다니는것, 혀짜르는 모습... 아 유지태가 엘레베이터에서 죽는장면은 정말 죽는거같았다. 어떻게 그렇게 진짜 총맞는것처럼 쓰러질까?? 진짜로 총을 맞으면 그렇게 쓰러지는것인가? 궁금하다.

매우 어둡고 무서운 내가 싫어하는 장르인 스릴러인데도 흥미진진하고 좋았다.

이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가 되었다.. 난 원래 로맨틱 코미디만 좋아하는데 예외가 생겼다..


최민식이란 배우는 이 영화를 통해 처음봤는데 진짜 주인공인것처럼 보여서 걱정이 될정도였다.

이 영화를 찍고나서 정신적으로 힘들진 않았는지 걱정되고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유지태도 참 부드러운 말투로 그런 미친사람 연기가 가능하다니.. 

이 영화는 스토리, 연출, 배우들, 그외 모든것들이 다 완벽한것 같다.

이렇게 감명깊은 영화는 오랜만이다. 아니 처음인가? 모르겠다.

스릴러에서 감명을 받다니 정말 신기하다!!!!!!

살면서 이런 영화를 보고 생각들을 하고 이런 느낌을 받는다는게 감사하다.

재밌고 놀랍고 이 모든게 사람생각에서 나오고 사람이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이런걸 생각한 사람은 평소에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는것인가?

잔인한 생각을 하다보면 실제로도 잔인해질까 아니면 그냥 상상으로 끝날까? 

나는 착한사람이 되기위해 잔인한 상상을 하지않으려고 하는데 예술가들은 대단하다.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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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내2014. 3. 16. 05:38

내가 좋아하는 장혁과 이나영이 나온다.

장혁은 이런 로맨틱 코미디를 더 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장혁, 하정우, 차승원, 차태현 등등... 로맨틱 코미디 아니면 코미디 했으면 좋겠다 ㅜ

어쨌든 이 영화에서 충격먹은건 이나영이 처음부터 끝까지 촌스럽게 입고 이상한 머리를 하고 안경을쓰고 나온다는것이다.

난 언젠가 꾸며서 엄청예쁘게 하겠지? 맨 마지막에 그러겠지? 이러고 봤는데

이 영화는 이나영의 미모를 철저히 가려서 아쉽다. 

요즘에는 장혁의 진지한 모습만 보는것 같은데 이런 옛날영화에서 장혁의 밝은모습(?)을 봐서 기분이 좋았다.

중간중간 허접한 영어들이 너무 웃기다. 진짜 웃겨

맨 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된다. I go?.............. I go!^^ 너무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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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내2014. 3. 16. 05:34

네이버에 로맨틱코미디 영화 추천이라고 치니까 나오는것들중 하나였다.

2013년꺼라 나름 새거다. 근데 왜 못들어봤지??

평점도 좋길래 봤는데 그냥 재밌게 봤다.

극중 소영 역 하고 윤진 역 하고 얼굴이 구분이 안갔다.

앵두 역할이 뭔가 우리언니 같았다.

나은 역할은 진짜로 미술선생님 같았다. 너무 어울렸다.

스포인데 나은이 좋아하는 원어민선생님은 게이였다. 충격이었다.


이 영화 제목은 뭔가 앵두라는 만화캐릭터가 그려져있는 사탕을 연상케 한다.

뭔가 앵두??? 앵두라는 만화가 있었던거 같은데 

초딩때 본거같은데 앵두 맞는지 모르겠다.

여튼 그 만화 재밌었는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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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내2014. 3. 16. 05:29

이시영 오정세 주연

엄마가 재밌다그래서 봤다..

근데 거의 모든리뷰에서 그랬듯이 후반부가 재미없다.

초반에는 피식거리들이 많다. 중간중간 웃긴부분이 많다.

심심할때 보기에 좋은것같다. 보고나서 여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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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내2014. 3. 16. 05:27

김하늘 유지태 주연

하지원과 박용우도 나온다..

2000년 영화인데도 재밌었다. 처음엔 좀 지루했는데 내용이 흥미로웠다.

꽤 흔해빠진 요소인데도 잘 풀어낸것 같다.


대충 내용은 이렇다.

신라대학교 3학년 김하늘은 79년에 살고 신라대학교 2학년 유지태는 2000년에 살고있는 시점에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다가

김하늘의 첫사랑 박용우랑 잘되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유지태 아빠가 박용우이고 엄마가 김하늘 단짝친구였던것

그걸 우연히 말하다가 알게된 김하늘은 혼자 마음고생고생 하다가 결국 박용우랑 헤어지고 

유지태가 그걸 알고나서 2000년에 있는 김하늘을 찾아간다.

김하늘은 다른대학에서 교수를 하고있는데 유지태가 찾아가서 보자마자 멀리서 서로 알아봄

몇분동안 바라보다가 그냥 둘이 스쳐지나감.

엔딩을 인터넷으로 보고 알았는데도 슬픈 느낌이 들었다.

운명을 어떻게 바꿀수 없는 그 상황들이 뭔가 야속했다.


유지태의 매력을 또한번 느끼는 영화였다 ㅋㅋㅋ

눈썹 사이가 먼듯한 느낌과 순수한 느낌 얼굴표정이 너무 순수해보인다.

유지태를 전혀 알지못하는데 얼굴만 봤는데 뭔가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생각이 들었다.

얼굴만 보면 (선입견?이지만) 막 열심히 한가지일에 집중하고 또 착한생각 하고(기부같은거) 

모두에게 친절할것같고 그런느낌이다.

나도 그렇게 착하고 선한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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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내2014. 3. 16. 05:16

유지태, 이연희 주인공

강인하고 채정안도 나온다.

솔직히 강인하고 채정안 나올때는 재미없었다. 강인이 너무 매력없게 나와서 그런가

평점이 좋길래 봤는데 나름 괜찮았다.


유지태가 이연희 아파트로 새로 이사왔는데 어찌어찌하다가 친해진다

유지태는 30살 공무원 이연희는 18살

둘이 좋아하게되는데 나중에 이연희엄마가 알고 둘을 떼어놓으려는데

결국 잘되는 해피엔딩이다


유지태와 이연희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영화였다.

강풀 원작인데 강풀이 우산파는 아저씨로 나올때 시옷발음이 전혀 안되서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태와 이연희는 12살차이 나는 설정인데 실제로도 유지태가 76인가 이연희가 88이라서 그렇다... 신기방기

이연희가 드라마 유령에서 너무 싫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상큼한 고등학생 역할이 너무 어울렸다.

유지태는 이 세상에 둘도없는 순수한 모습을 잘 표현한것 같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보는내내 사랑스럽다는 생각만 들었다.

이연희, 강인, 소녀시대 수영...  sm출신 사람이 많았다........ 다 좋은데 강인이 좀 그랬다.

유지태가 살린 영화인거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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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외2014. 3. 1. 12:30

겁나 옛날 영화를 보았다.

이틀전에 ㅋㅋ

너무 지루했다. 근데 뭐 보다보니까 볼만했다.

이탈리아 영화인데 못사는 집안에 가장인 아빠가 겨우겨우 얻어낸 직업이 자전거가 필요한 직업이었다.

포스터를 붙이러 다니는건데

그래서 이불 팔아서 자전거 샀다.

근데 처음 일하는데 사다리타고 포스터붙이는데 갑자기 자전거 도둑이 자전거 훔침

화나서 쫓아갔지만 당연히 놓침.

어린 아들과 아빠는 계속 자전거 찾으러 곳곳을 뒤짐. 결국 자전거 훔친놈 발견!

근데 그놈이 간질환자라서 발작을 일으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짠건지 아닌지 여튼 자전거 도둑을 옹호함. 증거있냐? 이러면서

결국 그냥 돌아옴. 아빠는 엄청 좌절. 이불도 팔고 지금 집에 돈도 없는데 직업도 못구하고

설상가상인거임.

고민고민 끝에 아들보고 버스먼저 타고 집가라그러고 자전거 훔치기 시도

결국 붙잡힘 ㅋ.. 아들은 버스 놓치고 아빠찾다가 자전거 훔치다걸려서 다굴당하는 아빠를 목격!!!!

결국 자전거 주인이 아 됬다 걍 풀어주자 처벌원하지않아 쿨하게 보내줌.

횡설수설이지만 줄거리 끝..............


보고 느낀점

이 영화 주인공들이 배우가 아닌 일반인이라는데 어떻게 캐스팅을 하게된건지

그리고 연기를 어떻게 하게하는건지 왕궁금


주인공의 상황이 정말 안쓰럽다.

정말 살기위해 돈을 벌어야하는데 일이 너무 꼬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근데 나는 풍족하게 아빠가 벌어오는 돈을 쓰면서 있다.

저 사람에 비하면 나는 너무 운이 좋은거 아닌가

근데 나는 내가 하고싶은거 하겠다느니 먹고싶은거 먹겠다느니 갖고싶은거 갖겠다느니

역시 사람은 가난하고 고생해야지 모든것에 소중함을 느끼고 열심히 사는것같다.

헝그리 정신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았다. 

그러나 나는 깨닫기만 했을뿐 그냥 이대로 똑같이 살거같다.

왜냐면 영화는 몇일뒤면 잊어버리거든!!!!!!!!!!!!!!!!!!!!!!!!!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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