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국내2014. 3. 16. 05:27

김하늘 유지태 주연

하지원과 박용우도 나온다..

2000년 영화인데도 재밌었다. 처음엔 좀 지루했는데 내용이 흥미로웠다.

꽤 흔해빠진 요소인데도 잘 풀어낸것 같다.


대충 내용은 이렇다.

신라대학교 3학년 김하늘은 79년에 살고 신라대학교 2학년 유지태는 2000년에 살고있는 시점에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다가

김하늘의 첫사랑 박용우랑 잘되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유지태 아빠가 박용우이고 엄마가 김하늘 단짝친구였던것

그걸 우연히 말하다가 알게된 김하늘은 혼자 마음고생고생 하다가 결국 박용우랑 헤어지고 

유지태가 그걸 알고나서 2000년에 있는 김하늘을 찾아간다.

김하늘은 다른대학에서 교수를 하고있는데 유지태가 찾아가서 보자마자 멀리서 서로 알아봄

몇분동안 바라보다가 그냥 둘이 스쳐지나감.

엔딩을 인터넷으로 보고 알았는데도 슬픈 느낌이 들었다.

운명을 어떻게 바꿀수 없는 그 상황들이 뭔가 야속했다.


유지태의 매력을 또한번 느끼는 영화였다 ㅋㅋㅋ

눈썹 사이가 먼듯한 느낌과 순수한 느낌 얼굴표정이 너무 순수해보인다.

유지태를 전혀 알지못하는데 얼굴만 봤는데 뭔가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생각이 들었다.

얼굴만 보면 (선입견?이지만) 막 열심히 한가지일에 집중하고 또 착한생각 하고(기부같은거) 

모두에게 친절할것같고 그런느낌이다.

나도 그렇게 착하고 선한 사람이 되고싶다..

'영화 >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두야 연애하자  (0) 2014.03.16
남자 사용 설명서  (0) 2014.03.16
동감  (0) 2014.03.16
순정만화  (0) 2014.03.16
7번방의 선물  (0) 2013.04.18
광해  (0) 2013.03.25
Posted by 윤재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