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로맨틱코미디 영화 추천이라고 치니까 나오는것들중 하나였다.
2013년꺼라 나름 새거다. 근데 왜 못들어봤지??
평점도 좋길래 봤는데 그냥 재밌게 봤다.
극중 소영 역 하고 윤진 역 하고 얼굴이 구분이 안갔다.
앵두 역할이 뭔가 우리언니 같았다.
나은 역할은 진짜로 미술선생님 같았다. 너무 어울렸다.
스포인데 나은이 좋아하는 원어민선생님은 게이였다. 충격이었다.
이 영화 제목은 뭔가 앵두라는 만화캐릭터가 그려져있는 사탕을 연상케 한다.
뭔가 앵두??? 앵두라는 만화가 있었던거 같은데
초딩때 본거같은데 앵두 맞는지 모르겠다.
여튼 그 만화 재밌었는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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