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국외2014. 3. 1. 12:30

겁나 옛날 영화를 보았다.

이틀전에 ㅋㅋ

너무 지루했다. 근데 뭐 보다보니까 볼만했다.

이탈리아 영화인데 못사는 집안에 가장인 아빠가 겨우겨우 얻어낸 직업이 자전거가 필요한 직업이었다.

포스터를 붙이러 다니는건데

그래서 이불 팔아서 자전거 샀다.

근데 처음 일하는데 사다리타고 포스터붙이는데 갑자기 자전거 도둑이 자전거 훔침

화나서 쫓아갔지만 당연히 놓침.

어린 아들과 아빠는 계속 자전거 찾으러 곳곳을 뒤짐. 결국 자전거 훔친놈 발견!

근데 그놈이 간질환자라서 발작을 일으킴.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짠건지 아닌지 여튼 자전거 도둑을 옹호함. 증거있냐? 이러면서

결국 그냥 돌아옴. 아빠는 엄청 좌절. 이불도 팔고 지금 집에 돈도 없는데 직업도 못구하고

설상가상인거임.

고민고민 끝에 아들보고 버스먼저 타고 집가라그러고 자전거 훔치기 시도

결국 붙잡힘 ㅋ.. 아들은 버스 놓치고 아빠찾다가 자전거 훔치다걸려서 다굴당하는 아빠를 목격!!!!

결국 자전거 주인이 아 됬다 걍 풀어주자 처벌원하지않아 쿨하게 보내줌.

횡설수설이지만 줄거리 끝..............


보고 느낀점

이 영화 주인공들이 배우가 아닌 일반인이라는데 어떻게 캐스팅을 하게된건지

그리고 연기를 어떻게 하게하는건지 왕궁금


주인공의 상황이 정말 안쓰럽다.

정말 살기위해 돈을 벌어야하는데 일이 너무 꼬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근데 나는 풍족하게 아빠가 벌어오는 돈을 쓰면서 있다.

저 사람에 비하면 나는 너무 운이 좋은거 아닌가

근데 나는 내가 하고싶은거 하겠다느니 먹고싶은거 먹겠다느니 갖고싶은거 갖겠다느니

역시 사람은 가난하고 고생해야지 모든것에 소중함을 느끼고 열심히 사는것같다.

헝그리 정신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았다. 

그러나 나는 깨닫기만 했을뿐 그냥 이대로 똑같이 살거같다.

왜냐면 영화는 몇일뒤면 잊어버리거든!!!!!!!!!!!!!!!!!!!!!!!!!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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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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