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국외2014. 4. 24. 11:41

이 수업에서 본 1950년대 영화치고 재밌었다.

저저번주에 본 영화.

장르는 추리, 스릴러같은 영화이다.


주인공인 탐정은 예전에 동료가 높은 지붕에서 떨어져서 잃은 이후로 고소공포증에 시달려 높은곳에 올라가면 어지럽다.

어느날 그는 친구로부터 자기 아내를 감시해달라고 의뢰를 받는다.

돈이 필요한 주인공은 ㅇㅋㅇㅋ 승락.(내 기억에는..?)

아내가 계속 자살하려고 한다고 그러는데 따라가보니까 수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러다가 여자랑 가까워지고 사랑에 빠지고.. 결국 여자는 높은 성당같은곳에서 떨어져서 자살한다.

그녀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주인공.. ㅠㅠ

지나가다가 그녀를 똑닮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계속 구애한다.

결국 친해진 그녀와 주인공. 근데 알고보니 그녀는 진짜 그때 그 자살한줄 알았던 여자..

주인공 친구가 아내를 자살로 하기위해 닮은 그녀를 섭외하고 

성당 높은곳으로 일부러 올라와서 미리 포섭한 아내를 내던진것이었다.


탐정 주인공은 아무런 의심없이 살다가 그녀의 목걸이가 예전 사랑했던 여자의 목걸이와 같다는것을 깨닫고

아무말없이 그녀와 같이 그 성당 꼭대기에 같이가서 이게 어찌된거야? 이런식으로 추궁하다가

갑자기 어둠속에서 어떤 사람이 와서 여자가 꺄아아악!!!!!!!하면서 그냥 떨어짐. 결국 여자 죽음.

알고보니 수녀님이 올라온것이었음..


여자와 그의 친구가 아내를 죽이기 위해 꾸민 계획이라는 반전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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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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