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국외2014. 2. 6. 15:31

city lights

찰리채플린 주연, 감독, 제작..

노래와 그냥 소리로만 이루어진 영화인데 너무 재밌었다.

가난한 찰리 채플린과 꽃을 파는 장님 아가씨의 사랑, 그리고 술만 마시면 찰리 채플린을 친구로써 다정하게대하지만 술깨면 까먹는 부자친구로 인해 부자행세를 할수있었던 찰리채플린 이야기이다.

중간중간 찰리채플린의 원조 몸개그를 보면서 웃었다. 진짜 몸개그로 웃기기 은근히 힘든데


찰리 채플린이 여자애를 좋아해서 눈빛이 다정할때 진짜 연기자다 생각했다.

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나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냥 무식한 대학생으로써 재밌게 봤다.

엔딩이 상상으로 맡기는거라서 좀 아쉬웠다. 더 찰리채플린과 여자가 잘되길 바랬다.


우리 나라에도 배우가 감독해서 영화를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완성도가 높지않았다. 좋아하는 배우로써 실망스러웠고..

이 영화는 오래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영화를 싫어하는 나에게 깊은 인상과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찰리 채플린이 연기하는것을 처음 보는것인데 첫인상이 좋다.

다음에도 또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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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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